치주질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3가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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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학회 회장 안00씨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운 상태이 지속되고 있지만 학술활동은 지속돼야 한다”면서 “학회 회원은 물론 치과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 6점과 보철학회 보수교육 70점이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