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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샵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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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B씨는 특이하게 젊은 남성들이 '여성형 탈모'가 아님에도 탈모약을 남용하는 때가 많음을 지적했다. 불필요하게 약을 먹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 탈모 치료 인구는 약 60만 명인 데 비해, 전년 여성형 탈모로 진료받은 요즘사람들은 9만3829명에 불과했다.

탈모원인에 대한 20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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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4만3628명으로 2011년(30만8534명)대비 14%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6%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6%)다. 같은 시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6억원에서 306억원으로 56% 늘어났다.

7가지 모발복원로하면 안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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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럽과 캐나다의 경우, 다체로운 테스트 논문을 토대로 비록 해당 테스트가 자살을 유발한다고 증명되지는 않았으나,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치료제 아에템에 '안타까운 선택에 대한 충동을 부를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삽입한 바 있다.

탈모원인를 위한 14가지의 현명한 지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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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사들을 통해 피나스테리드 복용과 우울감 간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밝혀진 바 없다는 점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실제 많은 의료진들은 약 복용 보다는 탈모 자체로 인한 우울증 혹은 심리적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부작용인 ‘노시보 효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